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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비노기 플레이 (5)
생소한 사람의 흘러가는 일상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1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4 요즘 유저는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피오드 던전을 들어왔습니다! 피오드 1인 던전!! 골렘이당 골렘!!! 은 사망 절대 유저가 컨트롤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발컨이 아니라구요! 그냥 음유시인이라는 직업이 잘못된거임.. 진짜임..... 말이 사냥을 다 해서 말이 유저보다 쎈 것 같지만 착각이라고 믿습니다. 한번 죽고 클리어! 야호, 음유시인 달인이당!! 그리고 달인찍은 기념으로 넘쳐나는 AP로 지금까지 안찍었던 모든 스킬들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언트! 누렙 1000이전에 달인작을 하고 싶네요 이번에 선택한 재능은 격투가입니다 격가 달인찍고싶당.. 달인... 달인.... 할 게 ..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1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3 는 배너만들기 포기함.. 그냥 플레이일지나 올리기로함. 유저는 드디어 저승의 문턱에 도착했습니다. 맨처음 클리어했을 때, 여신상을 눌러 그냥 퇴장을 하고 땅을 치고울었습니다. 야호, 다른 세상의 씰브레이커!! 나보다 공격력과 방어와 체력이 센 나의 말과 함께. 옹오오오오옹오오오 설렌당 나도 드디어, 저승인 그곳에 도착했다!!! 저 세상의 유일한 NPC 도우갈입니다. 그냥 뭐라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해놨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일단 스크린샷을 찍어 놨길래... 녹색구슬 던전의 보스룸에 어떻게든 도착했습니다! 헛, 뭔가 몹이 많아.. 몹이 많.... 으앙 쥬금 ㅎㅎ 는 포기. 난 던바튼으로 돌아가겠어 죽음을..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1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2 자, 오늘도 마비노기를 플레이 합니다! 돈이 없는 유저는 메인 스트림을 깨기로 합니다. 붉은 여신의 날개를 써서 G2 팔라딘을 깨기 위해 마스 던전 로비로 날라갔습니다. 그리고 사망. 나오님이 살려줌 트리아나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루에리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도 안끝나서 내가 죽어야 끝나겠다 싶었는데 죽어도 안끝났었다. 또 나오가 부활시켜줌! 루에리 짱 멋있음 진짜임 완전 멋있음 여튼, 그렇게 G2 퀘스트 하나를 깨고. 한번 티르 나 노이에 가보기로 했어요. 혼자지만.. 마족 통행증을 던전에 떨구고 던전을 깨는데 의외로 던전이 쉬워서 놀람. 설마 이게 끝이라고? 어라, 왜 보물 상자를 안주지.. ..
당신의 옆을 스쳐지나간 유저의 마비노기 플레이 - 1 네, 2번째 입니다. 오늘도 유저는 마비노기를 플레이합니다. 접속하자마자 환생하려다가 나오에게 혼났어요. 아직 하루가 안지났다며 강제접속... 어제.. 어제의 나야, 너 언제 환생했니.. 여튼, 어쩔 수 없이 갈기 땅멧돼지를 잡아볼게요! 는 열심히 맞는다. 네, 저 발컨 맞아요. 민폐 끼칠까봐 파티플따위 못합니다.. 아. 티르 나 노이 가야되는데.. 분명 피하라고 만들어준 스킬일텐데 안씁니다! 못쓰는거에 더 가깝지만! 그냥 공격해요! 난 초보자니까! 여튼, 이렇게 사냥해서 나온 소중한 갈기 땅멧돼지의 발톱!! 다섯개를 모을 때 까지 열심히 사냥합시다. 럭키 피니신데 아무것도 안나옴. 왜죠? 큰 거 바라는거 아니잖아! 골드라도 달라고! 나 천골드 있단말..
캐릭터 이름을 가린 이유는 제가 초면이라서 그렇습니다. 옆을 스쳐지나가는 그런 컨셉이라 그렇습니다. 마비노기 플레이자체는 며칠됐지만 (복귀아니에요 신규임) 여튼, 오늘부터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올리는 그런 플레이일지. 마치 심즈를 플레이하는 그런 기분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평범한 초보자의 글이에요. 막 컨텐츠를 즐기기시작하는 왜 스크린샷 화질이 구릴까요.. 다음엔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음유시인/격투가를 파고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주로 음유시인 플레이. 음악적 지식을 A랭크로 올리기 위해 찾아나선 플레타. 시간을 잘못맞춰 가는바람에 새벽에 도착하고.. 다섯시간의 여유가 생긴 유저. 죽은척을 하며 시간을 보내본다. 심심한 유저 죽은척에서 꺠어나 류트자랑을 합니다. 수리비보다 류트가 더싸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