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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사람의 흘러가는 일상
캐릭터 이름을 가린 이유는 제가 초면이라서 그렇습니다. 옆을 스쳐지나가는 그런 컨셉이라 그렇습니다. 마비노기 플레이자체는 며칠됐지만 (복귀아니에요 신규임) 여튼, 오늘부터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올리는 그런 플레이일지. 마치 심즈를 플레이하는 그런 기분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평범한 초보자의 글이에요. 막 컨텐츠를 즐기기시작하는 왜 스크린샷 화질이 구릴까요.. 다음엔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음유시인/격투가를 파고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주로 음유시인 플레이. 음악적 지식을 A랭크로 올리기 위해 찾아나선 플레타. 시간을 잘못맞춰 가는바람에 새벽에 도착하고.. 다섯시간의 여유가 생긴 유저. 죽은척을 하며 시간을 보내본다. 심심한 유저 죽은척에서 꺠어나 류트자랑을 합니다. 수리비보다 류트가 더싸길래 ..
게임/온라인
2015. 2. 23. 03:46